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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Said/Memento54

To Every Captive Soul. To every captive soul, Hannibal OST, Hans Zimmer 모든 사로잡힌 영혼들에게, 영화 한니발 OST, 한스 짐머 이 곡은 아래의 말러 교향곡의 주제를 인용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원곡의 우아한 주제를 잘 사용한 아주 근사한 곡이라 생각된다. 작품 내의 로맨틱한 감정을 잘 나타낸 곡이고, 아주 좋아한다. (범죄 부분에 가려져 있을뿐, 분명 이 영화도 책도 로맨스물임. ㅎ) 아 그래서 첨부 사진이 찬ㅅ... 왠지 로맨틱한 드라마를 보고 있는 소녀처럼 눈썹끝을 늘어뜨리고 입술을 쭉 내밀고 몰두하며 듣게 된다. Mahler Symphony No.5, 4th Mvt Adagietto. - 'World Orchestra for Peace' - Valery Gergiev 말러, 교향곡.. 2016. 9. 10.
I already did. Bach's Aria of the Goldberg variations, 6 times slower. 'Red Diner' from 'Hannibal(NBC) 213 OST" I let you know me. See me. I gave you a rare gift. But you didn't want it. 나를 알게 해줬고, 보게 해줬어요. 당신에게 진귀한 선물을 줬는데, 당신은 원하지 않았군요. Didn't I? 내가 그랬나요? You would deny me, my life. 당신은 날 부정하려했어요. 내 삶을. Not your life, no. 목숨 까지는 아니에요. My freedom then, you would take that from me. Confine me to a prison cell... 2016. 8. 4.
조각 1. 절벽에 선 사람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모두가 그 사람을 원한다해도 그는 살 이유가 없다, 그가 원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공허, 가슴안으로 사라진 모든 감각, 그 구멍은 무엇으로도 차지 않는다, "그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나는 이해할수 없어요" 그를 기억하며 모두 말한다, "이해할수 없어. 그는 모든 걸 가진 사람이었어요. 왜 포기한걸까요?" 그 몰이해가 그를 절벽에 서게 한것도 모른채, 그들은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고 혀를 찰 것이다. 2. 어린 시절 누군가를 잃은 한 남자. '그 상실을 아무렇지 않게 기억하고 그 상처를 아무렇지 않게 잊어 버릴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난 그런 강한 사람이 아냐.' 그렇기에 그는 더욱 누군가 필요하다. 그렇지만 그 절실을 인정할 용기가 없다, 3. 한 여자, 길을 잃.. 2015. 12. 30.
So sublime, the chase to end all time Love crime, NBC 'Hannibal' Season 3 Finale Soundtrack ​ ​Oh, the skies, tumbling from your eyes 오, 너의 눈안에서 뛰노는 하늘들, ​So sublime, the chase to end all time 너무나 숭고하도다, 언제나 끝을 향하는 추격이란. Seasons call and fall, from grace and uniform 계절은 품위와 정복으로부터 오고 간다. Anatomical and Metaphysical 해부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Oh, the dye, a blood red setting sun. 오, 그 색채, 태양을 물들이는 피빛.​ rushing through my veins burning up my ski.. 2015. 12. 17.
La commedia e finita! Recitar!....Vesti La Giubba(연기해라! 의상을 입고서), 루제로 레온카발로(Ruggero Leoncavallo)의 오페라 팔리아치(La Pagliacci) Recitar! Mentre preso dal delirio, non so piu quel che dico, e quel che faccio! Go on stage! While taken with delirium, I do not know what I'm saying, and what I do! ​무대에 올라라! 정신이 나간 상태로 연기를 하는동안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 ​ Eppur... e d'uopo... sforzati! Bah! sei tu forse un uom? And yet... i.. 2015. 12. 17.
Johann Sebastian Bach "Little" Fugue in G minor, BWV 578 Johann Sebastian Bach "Little" Fugue in G minor, BWV 578 (569로 알고 있어서 찾는데 초큼 오래걸림..) 직소 퍼즐같기도 하고 균형과 대칭을 이루고 있는 거대한 건축물 같기도한 바흐의 곡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특히나 이 곡은 3분여의 시간을 초집중하게 만드는 곡이라고 생각함. 곡이 다 끝나고 나면 더 계속돼주었으면 하는 묘한 아쉬움이 남는, 그런 곡임. 리플레이가 있잖아 톤 쿠프만(Ton Koopman)의 연주. 쿠프만의 연주 영상 + 이 곡을 피아노로 편곡, 연주하는 영상, 오오오... 2015.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