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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Said/Memento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들

by 하달리 2020. 7. 7.

 

비와 당신의 이야기, 부활(1986)

 

아이가 눈이 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 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 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 못함 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 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의 비들
그 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 하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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