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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made/Working process

동화돌하우스 - 인물(점토)+마무리

by 하달리 2016. 8. 4.

0.

미리 말해두자면, 나는 참으로 점토 작업이 싫으못하며, 인물 만드는것도 싫으못한다.

 

 

 

1.

요래요래 그리고


요래요래 철사로 뼈대 작업을 하고



머리랑 몸통을 밑그림에 대가면서 만들만들



여차저차 몸과 머리 디테일까지 완성.



색을 넣은 점토를 만지는게 짜증싫어서 색 나중에 칠하지 뭐, 하고 생각했으나, 후채색을 하면서 그 결정을 격렬하기 후회 하게 된다.... 귀찮아도 색을 미리 넣어야 일이 쉬움 ㅠㅠ


점토 이름을 까먹었는데, 이 점토는 색이 안착이 안된다. (아크릴, 수채, 모두) 그나마 먹히는 물감인 아크릴로 채색을 하면 겉에 살짝 색이 얹어 지는 느낌으로 코팅이 되고, 색이 마르고 난 뒤에, 자세를 준다든지 고정한다든지를 위해서 좀 세게 만지면 색이 벗겨진다...끔찍하게도.... 아아아. 

안그래도 점토 작업, 거기다 인물만들기라면 치를 떨게 싫어 하는 나로서는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다. 



 

3.

어찌 되었거나 끝,  

작년과 올해를 관통하는 이런저런 사건사정때문에 시간이 참 오래도 걸렸구나. 포기 안코 잘 마무리 하였다, 잘혔어 잘혔어. 

어쨋거나 인물만드는거 못하기도 하거니와, 진짜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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