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화돌하우스
한국미니어처돌하우스협회 지도자과정   2. 동화돌하우스          
2. 동화돌하우스 Handmade 2016.08.04 13:07

I already did.
  Bach's Aria of the Goldberg variations, 6 times slower. 'Red Diner' from 'Hannibal(NBC) 213 OST"  I let you know me. See me. I gave you a rare gift. But you didn't want it. 나를 알게 해줬고, 보게 해줬어요. 당신에게 진귀한 선물을 줬는데, 당신은 원하지 않았군요. Didn't I..
I already did. Memento 2016.08.04 12:14

20160629
스킨을 이쁘게 만들어 보려고 이리저리 머리 굴리다가 실력이 곰손이라 다 포기하고 뭉뚝하게 만들어버렸다. 작업물등을 기재할 게시판을 만들어 대다가(이것역시 실력이 곰딴지라) 어찌저찌 그누보드를 설치했다. 어찌저찌 설치했지만 역시 마음처럼 안 된다. 뭐가 뭔지, 머리가 좀 더 좋았으면, 끙끙 거린다. 제발 좀, 어지간한 면에서 그만 좀, 적당히 네 수준만큼만 만들자고. 스스로한테 몇번을 말해도 쳐다보는 것들이 이쁘면 그 이쁜것..
20160629 H/Warm 2016.06.29 22:03

20160119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기. 아무것도 안 하면서 불안해 하지 않기. 아무것도 안 하는 동안 생각없이 멍 때리면서 쉬기. 쉬면서 괴로워하지 않기. 를 열심히 (훈련)실행 중, 일주일째. 이제 조오금 할만하다. '휴식'이 도대체 뭐가 어려운가, 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나는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   그나마 이렇게 '쉬는 시간'을 가지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은, 내 인생 전반에 걸쳐 불안과 질투와 적개심을 야기해온..
20160119 H/Warm 2016.01.19 21:22

고양이는 고양이일뿐 사람이 아니다고.
TenSa the Cat ChanShaw The Cat Elijah The Cat    
고양이는 고양이일뿐 사람이 아니다고. Drawing/illustration 2016.01.10 22:12

20160103 -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20160103 -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20160103 - 만두 지주님과 고양이 양민들의 삶 Memento 2016.01.03 21:05

20160103
1. 2015년에 뭘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정초부터 몸살+감기+부스럼 공격을 받아 앓아 누웠고, 침대에서 휴일의 70%를 보냈다. 언니가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으니, 따끈한 이불옆에 늘어져있고 싶어하는 고양이들만 신났다. 지겹도록 만지고 얼르고 쓰다듬고, 나름 사랑이 넘치는 휴일을 보냈다.       2-1. SS와 대화를 나눌 때면, 나는 이상한 기분이 든다. 그러니까... 선배 ..
20160103 H/Warm 2016.01.03 15:19

노트
1. 절벽에 선 사람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모두가 그 사람을 원한다해도 그는 살 이유가 없다, 그가 원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공허, 가슴안으로 사라진 모든 감각, 그 구멍은 무엇으로도 차지 않는다, "그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나는 이해할수 없어요" 그를 기억하며 모두 말한다, "이해할수 없어. 그는 모든 걸 가진 사람이었어요. 왜 포기한걸까요?" 그 몰이해가 그를 절벽에 서게 한것도 모른채, 그들은 계속 고개를 갸웃거리고 혀를 찰 것..
노트 Memento 2015.12.30 01:52

20151228
누군가와 상의 하고 싶은데, 이야기를 나눌 만한 사람이 없다. 정확히는, 이야기를 나눌만한 필요조건들이 충족되는 사람들이 없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은 대게, 5~6시간 정도의 짬을 내어 온전히 공유할만한 시간이 없거나, 거주하는 거리가 멀거나, 이런저런 다 조건은 맞아 떨어지지만, 마음이 멀거나. 그러고보니, 누군가에게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고 같이 의견을 들어 내 생각을 정리하거나 그 사람의 설득에 내 의견을 움직이던 ..
20151228 H/Warm 2015.12.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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