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고양이

하달리 | 2015.12.10 17:11

1.

몇년전(대충 2009년)에 끄적거렸던 '밤의 고양이' 라는 제목의 고양이 변신물...은 아니고...-_-

묘화증이라는 특이 체질을 가진 여자사람(거리 화가던가 뭐 그런직업이었음)이 밤이 되면, 사람들 몸에 돋아난 날개를 (당연히 보통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보고 만진다는 이상한 환타지이야기임.

 

소재는 판타스틱인데 진행은 드라마임, 그래서 재미없음.(...)

어쩐지 자주 생각하게 되는 시커머리 죽죽죽한 이야기임.

 

 

 

 

 

 

 

 

 

2.

원고 하던 시절에 만든 이야기라 캐릭터 그림과 설정도 쪼금 남아 있음.

 

- 주인공 (22세)
묘화증에 걸림. 10살 묘화증이 발명하여 계속 묘화증을 앓고 있다. 아직은 묘화증이 극에 달하지 않아서 타고난 신체적 성별은 남아 있는 상태이나 꼬리와 귀가 완전히 구체화 되어 있다.
어렸을때부터 묘화증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았으며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냉소적이고 폐쇄적이며 소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러나 그런 만큼 따뜻함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연약한 존재임.

 

 

-  이름미정 (22세)
주인공 어렸을때의 첫사랑. 그러나 주인공이 묘화증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더 깊게 다가가지 못한다. 주인공에게 호감은 있지만 자신에게 묘화증이 옮지 않을까 두려워 한다.

결국 주인공에게 결별선언을 받고 그제서야 자신이 주인공을 사랑했음을 깨닿는다.

귀가 일부 발현했다, 더이상 발전하지 않는 상태. 그러나 머리카락으로 숨기고 다닌다.


'Drawing > sket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물 스케치 몇장  (0) 2018.03.22
달력 낙서  (0) 2015.12.10
밤의 고양이  (0) 2015.12.10
몇 개 낙서 모음  (0) 2015.12.10
S스케치 모음  (0) 2015.12.09
그림 연습 모음  (0) 2015.12.08
Drawing/sketch
2015.12.10 17:11
COMMENTS

* * *